SBS '텔레그나', 혈액순환 및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 주는 '베나엔 의료용 압박스타킹' 주목

▲ [사진출처 : SBS 텔레그나 방송 캡처]

(리더스경제 김승훈 기자) SBS ‘텔레그나’ 출연진이 단체전 게임에서 착용했던 국산 의료용 압박스타킹 ‘베나엔’이 우수한 탄력감과 치료 효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영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는 평소 TV 프로그램 속 억지스러운 상품 노출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기존의 PPL 방식에서 벗어나 착한 PPL을 추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텔레그나’는 각 출연진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당일 방송에서 소개된 ‘베나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맞춤형 사이즈로 우수한 신축성은 물론, 잘 흘러내리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 등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베나엔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PPL 상품으로 공개되자 장도연은 “부종에 진짜 좋다. 하체 부종에. 아는 스튜디어스 언니는 맨날 달고 산다”며 거듭 강조했다. 송가인과 김동현 역시 “탄성이 좋다.”, “신고 나니까 편한데. 진짜 편해”하고 감탄했다. 이후 유세윤, 김동현, 김재환 등 전 출연진들은 ‘베나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이용한 단체 게임을 통해 기부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100% 국내 생산되는 국내 유일의 의료용 압박스타킹 브랜드 베나엔 제품들은 기존 채널A ‘비행기타고가요2’, ‘행복한아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일명 ‘승무원 스타킹’, ‘하지정맥류 스타킹’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또한 하지정맥류 병원 및 산부인과 등 전문 병의원에 하지정맥류 및 혈전증 치료용으로 납품되고 있는 1등급 의료기기로 우수한 제품 퀄리티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베나엔은 연일 높아지는 기온에 따라 ‘베나엔 압박밴드 쿨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여 덥고 습한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 시즌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베나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자사 홈페이지 및 오픈 마켓, 일부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전문 :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51